12/27/11
My Birthday
오늘은 내 생일.
저 보석같이 반짝이는 햇살도, 힘차게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도, 바람에 조용하게 흔들리는 나무도.
나를 축복해주는 느낌이다. 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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